작은 몸 속에서 우렁찬 음성이 어찌 나오는지 참 경이롭습니다.
눈을 감고 듣게 되더라구요^^
감사드려요. 주는 나의 목자 맞습니다.
관리자15-10-19 18:32
임 자매님의 귀한 찬양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오혜미15-10-20 01:13
뭇성도의 찬양은 소리를 둗게 되지만 이렇게 같은 교회지체의 찬양은 그분의 속중심과 함께 느껴지는 감동이 있어서 더욱 은혜롭네요. 화숙자매님의 신실함과 진실함이 묻어나서 더욱 감화감동이 되었습니다
반주하시는 장균형제님도 매 주 소리없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김대용15-10-20 13:29
다소곳하고 우아한 음색과 잘 조절된 공명이 깊은 호흡과 어울려
참으로 귀한 찬송을 들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일 자매님의 찬송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출간되는 ‘마제스티 찬송가’를 통해서 더욱 뜨겁고 경건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김상희15-10-26 13:26
마음을 울리는 찬양 은혜가 되었습니다.
꾸준한 모습으로 사랑침례교회의 지체로서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