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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송_거룩한 성 (정명도 형제 가정)조회수 : 1174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7월 20일 18시 36분 2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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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성 -

    나 어제밤에 잘 때 한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세상 다가고 그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 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 뿐이라 그 영광 예루살렘 성 영원한 곳이라
    이 영광 예루살렘성 참 빛난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노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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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4-07-20 22:18
자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어서 음색도 좋고 파워도 굉장해요~
팬이 될 듯^^
감사해요~
관리자 14-07-21 08:12
온 가족이 준비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는 특송이었습니다.
하늘의 새 예루살렘의 소망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장용철 14-07-21 08:40
오페라의 한 장면처럼 멋진 찬양이셨습니다.
특송 요청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귀한 열매를 맺어 주신 정명도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새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귀한 가정의 모범을 보여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이정희 14-07-21 13:20
저는 식사준비하느라 11층에서 들었는데 특송마치고 아멘 해야하는데 저도 모르게 박수가 쳐졌습니다.
온가족이 시원스레 우렁찬 목소리로 힘있는 찬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어쩌면 온 가족이 그렇게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는지 그저 부럽습니다.
정기적으로 형제님 가족의 특송을 듣게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대용 14-07-21 16:25
가사를 되새기며 들으니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장차 우리의 눈앞에 다가올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에 대한 소망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이 한마음 한소망으로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셔서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