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자매님들께서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심을 신실한 믿음과 준비된 찬송으로 나타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분한 알토의 화음도 좋았고, 오전 시간임에도 소프라노가 고음부를 잘 맡아 주셨습니다. 이후로도 여러 모양과 섬김으로 예배 가운데 은혜로운 찬송이 더욱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관리자14-02-24 14:13
우리 교회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50대 자매님들의 특송 감사합니다.
교회 음악을 맡아주시는 장용철 형제님의 평이 있으므로 저는 음악적 평은 못합니다.
우리 다 같이 주님의 이 교회를 잘 섬겨나갑시다.
샬롬
패스터
이정희14-02-24 15:19
50대 자매님들께서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계심에 감사드리고 서서 특송 부르시는 모습 자체로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 음악 담당자로 섬겨주시는 장용철 형제님께서 간단한 평을 해주시니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김대용14-02-24 21:27
삶의 깊이를 바탕으로 잔잔하게 울리는 화음이 주일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2 청년부의 한 형제님께서 어머님을 모시고 토요일 인천을 오갔다는 소식을 통해
귀한 특송이 토요일부터 먼 거리를 마다치 않고 모이셔서 이루어진 값진 찬송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무엇보다 진리를 찾는 간절한 마음과 따뜻한 어머니의 미소와 묵묵한 섬김과
건강을 부르는 맛난 음식으로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