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드려지는 유니티 콰이어의 찬양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고 찬양의 가사대로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하나님 성품을 닮아 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순수함과 진실함이 묻어난 찬양을 들으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도해주시는 자매님과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더욱 가득하기를, 앞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 속으로 더욱 향해가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