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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지내온것-허덕준 어르신 가족조회수 : 1302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년 1월 23일 0시 52분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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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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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미 12-01-24 13:26
한복을 입고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뵈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곳에선 버퍼링이 너무 심해 아직 아무 것도 듣고 보지는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상상이 되네요.
우리도 80이 넘어 산다면 서슴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수영 12-01-24 16:32
허덕준 어르신의 정정하신 모습이 너무 감사돼고
온가족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참 아름다워요.
나이에 관계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김상희 12-01-24 21:27
은혜로운 가족 찬양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기도 하구요.
정말 허덕준 어르신의 열정이 느껴지니 찬양자체가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간증으로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르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허광무 12-01-25 09:03
영상 감사 합니다.
다시 보니 참 은혜롭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조양교 12-01-25 12:56
460장은 어르신들의 주제가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즐겨 부르시는 찬송입니다. 가족이 함께 찬양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주경선 12-01-26 23:08
어르신의 연주와 가족 찬양이 참으로 은혜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찬양의 가사 한절한절이 우리의 고백과 더불어 한해의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교회가 매주마다 귀한 찬양이 끊이지 않고 다양하게 주님을 찬양하니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