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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11월 16일 사랑교회조회수 : 892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11월 18일 14시 54분 17초
  • 2014년도 어느 덧 11월 셋째주를 지나며 한 해의 마무리를 종용받고 있습니다. 여기는 사랑침례교회입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자여라~~~♪~♬

     

     

    오늘은 오랜만에 방송실에서 교회의 모든 영상물 제작을 담당하시는 박영학 형제님의 대표기도가 있었습니다.

    항상 미디어 사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시느라 성도들간의 교제에 참석지 못하시며 수고하시는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방송, 인터넷 사역에 관심이 있으신 성도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대강당 뒷편 방송실로 문의해 주세요~

     

       

    재정담당 집사이신 조양교 형제님께서 지난 번 진행된 건물헌금에 대한 회계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s://new.cbck.org/News/View/1BF

     

     

     

    초등부의 특별찬송이 있었습니다.

    말씀암송과 찬송을 열심히 준비한 초등부(3~6학년) 멋져요들~~~^^

     

     

    오랜만에 신앙도서를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정가 25,000원의 책인데 특별히 40권에 한정해 10,000원에 서점에서 판매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판매시작 5분만에 호떡집에 불난 듯 팔려서 금방 매진되었습니다. ㅎㅎ

    아쉬움을 뒤로 하고 쓸쓸히(!) 밥을 드시러 가신 분들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께서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라는 제목으로

    교회의 가장 기초가 되고 가장 중요한 성경문제에 대한 교리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아침부터 조를 짜 400여명 식구들의 점심을 준비하시는 자매님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오늘도 교회의 3대 별미 '묵밥'을  전수 받아 맛있게 만들어주신 자매님들입니다.

    뜨끈허게 정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점심식사를 마치고 유년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부모님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일산/먼 곳' 지역모임도 있었구요~

     

     

     

      오후에는 부천지역모임의 리더이신 문영석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진솔하게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초등부는 김대용 형제님께서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설교를 맡으신 윤찬수 형제님께서 수요일경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해 계십니다.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늦게는 7080부부모임이 있었네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가정의 롤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주(11/23)에는 예배 후 침례식이 있습니다.

    침례에 순종하실 성도님들께서는 먼저 본인이 구원받은 성도인가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시고

    아래의 영상을 꼭 들으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w.cbck.org/Series18/View/2JJ

    https://new.cbck.org/Series17/View/2JY

    침례식 시간은 오후 3:30이고 11층 식당의 침례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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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4-11-18 15:33
아이들의 찬양은 참 언제 들어도 미소가 함께 합니다.
아이들의 뒤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 덕분이지요.
성도들이 전국구이다보니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매주 잠시라도 모이는 것을 통해 더 가까워 지는 것 같아요.
사고가 없으면 좋으련만.... 속히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묵밥을 자주 먹게 되니 좋네요.
흔하지 않지만 담담한 맛이 소화도 잘 되고 처음 드시는 분들도 잘 드시네요^^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요즘은 해가 빨리 지고 기온이 차가운데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김혜순 14-11-19 10:31
묵밥 전수 받았다고는 하지만 원조만 하겠습니까 ㅎㅎ
맛있게 드셨다고 해주셔서 그나마 ....
주일마다 늘 자발적인 모임이 알차게 모여지는 모습을 사진으로보니
다 참여하는 기분입니다.
정말 시간 빠르다는 걸 느끼며 올해 마무리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금희 14-11-19 11:06
7080모임을 보니 우리 40대도 주일 오후에 부부모임을 갖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일 오후 예배도 오전만큼은 아니어도 갈수록 성도수가 많아지는거 같아 참 좋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교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가 됩니다.
이정희 14-11-19 16:16
초등부 발표가 있었던 주일이었습니다.
항상 보면 아이들이 무대에 서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를 주는데 또 막상 실전에 맞닥뜨리면 아주 잘 해내는 것 같습니다.
일부러 선생님들 애간장을 녹이고 기도하게 하는 영리한 전략인지 뭔지...
아무튼 은혜롭게 무대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아이들이 대견했습니다.
식당에서 봉사하시는 자매님들 사진에 얼마전부터 이름표를 달아주시니 좋습니다.
얼굴과 이름을 익힐수 있어서요.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성도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