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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앨범]10월 9일 사랑교회조회수 : 75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1년 10월 10일 1시 4분 23초
  • 오늘은 아이들의 무지개빛 물고기들이

    그림에서 튀어나와 꼬물 꼬물 헤엄칠것 같은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감사드려' 찬양입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고전5:7-8).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26:29).

    준비해주신 손길 감사합니다.

    세자매님께서 항상 삼총사(?) 처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어느덧 서로 닮아있고

    자매님들 뵐때마다 너무도 흐뭇합니다.

     

     

    영진이 엄마가 아닌것은 성도님들 누구나 아시죠??ㅎㅎ

    유니스자매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네요. 아!! 영진이 배꼽까지는 손길이 닿지 않았군요.ㅎㅎ

     

    바른모습의 전형인

    국어책에서 방금 외출나온 "영희"?? ^^

    집중하는 솔아 모습이 아주 예쁩니다.

     

    오늘 세번째 물고기그림 수업을 마쳤습니다.

    박진자매님의 각각 제마음대로 생긴 물고기들 모습에

    아이들이 직접 알록달록 색을 입혔지요.

     

    사탕 하나씩 입에 물고 3주 점심시간을 이용, 이렇게 예쁜 물고기들이 탄생했습니다.

     

     우리아이들 모습처럼 정말 똑같은 모양의 물고기들이 하나도 없네요.

    어쩜 이렇게 이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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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1-10-10 21:33
아이들이 3주에 걸쳐 물고기를 그려내도록
지도해 주신 박진 자매님 고맙습니다.
에너지가 많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일은 쉽지 않지요.
수고해 주시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도 유익을 얻고
어른들도 마음놓고 교제할 수 있고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도
혜택을 보니 너무 좋아요.
다음은 뭐가 나올지 기대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원하시는 성도들이 많아질수록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다양하게 접하게 되겠지요.
여러곳에서 소리없이 수고하시는 분들 덕분이에요.
아이들 많이 칭찬해 주세요.
정혜미 11-10-11 00:14
우리교회 아이들이 제법 많아졌네요..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이 아이들이
어릴적 소꿉친구로서 어른이 되어 가장 가깝고 소중한 친구가 되면 좋을텐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일주일에 한번 뵈는 분들이 많이 있지만 그저 함께 예배드린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은 저만의 마음은 아니겠지요?
식사준비로 인원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자매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고
기도와정성으로 만찬준비에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시는 가정이 있고 예배 순서
하나하나에 충심으로 임하는 지체들이 있기에 감격스런 예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기다려지는 주일이 되도록 함께 좋은 교회로 만들어가요^^
관리자 11-10-11 11:50
아이들이 많이 늘었네요.
교회에서 아이들 프로그램이 잘 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패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