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어르신,어른 사랑침례교인이라면 누구나가 참여한 이사. 이많은 짐을 언제 다옮기지?? 했는데.. 어느새 다 옮기고 식사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
아이들이 밖이 어두어져갈때 숨바꼭질을 하고있을때쯤 이렇게 무사히 짐을 다옮기고 한숨 돌립니다.
성주까지 남아서 일을 거들고(?) 모든성도님들과 자장면을 함께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목사님을 비롯, 집사님들과 많은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