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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24일, 제2교육관에서...조회수 : 853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12월 26일 0시 53분 25초
  • 24일 제2교육관(?)에선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이런 소중한 시간을 갖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재식 형제님의 생신이셨던 24일.

    자~ 그럼 케잌부터 시~이작!!

        

    희원자매도 분명 축하해주셨을 거에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재식형제님.^^

     

    여러 자매님들과 함께 준비한 먹거리들.

    나누는 기쁨 정말 큽니다.~ ^.~

    머니머니해도 선물은 좋은거죠~ ^^

    선물앞에선 모두 어린아이 같습니다.

     

     

    김성조 형제님의

    이벤트적능력(?)은 어디서 오는것인지...

    정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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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대 09-12-26 08:20
선물바꾸기 놀이. 정말 재미있었읍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그렇게 긴 시간을 서로 즐겁게 가진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지난 여름휴양회도 재미있었는데, 김성조집사님의 이벤트진행능력이 정말 탁월합니다.
또한, 한명이라도 마음이 일치하지 않으면 분위기가 나빠지고 즐거운시간이 깨지기
쉬운데, 모두가 한마음이라 즐거움이 더 컸읍니다.
모임을 위해 준비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먼거리에서 오신 분들께 또한 감사드리고요,
우리를 모이게 하여주시고 우리에게 기쁨과 사랑을 주신 하나님께 가장 깊게 감사드립니다.
송재근 09-12-26 11:50
장소제공 및 사진찰영으로 수고하신 이청원 자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은희 09-12-26 13:10
고마와요, 이청원자매님. 그리고 홍승대형제님..^^*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김상희 09-12-26 13:37
한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한데 모여 주님 안에서 마음껏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 홍보석 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형제님 또한 평생에 잊지 못할 생일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숙희 09-12-26 17:50
와하하하! 정말 오랜만에 박장대소하며 신나게 놀았네요.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런 추억을 누구나 누릴 수 없다는데 깊은 의미가 있었어요. 저의 딸들 왈 - 엄마가 개구쟁이가 되었답니다.
정재훈 09-12-27 09:58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선물교환이...
그리고 엄마모습이 너무 웃겼어요... 한나가
백화자 09-12-27 23:52
제 2 교육관 관장님과 그의 가족들....너무나 감사해요. 장소 제공에 음식까지... 이러한 모임이 내년엔 여러 군데에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 3, 제 4 이렇게 이름이 나가야 하나요?
정혜미 09-12-28 11:25
어린아이로 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배려한 김성조형제님의 진행능력은
우리 교회의 큰 자산이자 자랑거리입니다.
이렇게 모임에 필요한 여러 은사들이 충분히 사용되는 그런 교회였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가족들의 모임을 통하여 가족은 더욱 화기애애해지고 교회는 더욱 끈끈해지지요.
가족이 돈 안들이고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은 교회뿐이 없을 것 같아요.
지나가버리고 기억속에나 남아 있을 즐거운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겨주어서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리네타 09-12-28 14:47
That was a fun time. I enjoyed watching you all play the games and participating when I could. :-) It was like one big family, that's what I enjoy most here, even though we can't always understand each other I feel part of the family. I'll keep trying to learn Korean and maybe one day........
정승은 09-12-28 15:30
심신이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음식을 준비해 주신 자매님들.. 특히 리네타가 만들어온 칠리와 머시멜로가 들어간 달콤한 쵸콜릿은 더없이 맛있었구요.. 모두가 하나되어 게임에 참여하고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날이었어요.. 저는 넘 웃어서 목이 다 쉬었답니다..ㅋㅋ 저희 한국인들의 능숙능란한 한국어 실력(?)때문에 리네타가 빨리 알아듣기가 않되어 항상 마음이 쓰임니다..리네타를 위해 우리 모두 한국어를 천천히 하면 어떨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