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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11월을 보내며 조회수 : 1180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년 12월 2일 17시 43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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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채리티인들의 사진 일기, 시작합니다.  ^^

     

     

     

    2일 토요일, 새신랑 새신부 시집 장가 가는 날이었습니다.

     

     

     

     

     

     

    http://www.cbck.org/Photos09/View/4qK

    박형욱, 유지영 부부 탄생!!

    축복합니다.

     

     

    3일,  주일 아침 찬양 채리티 콰이어의  주를 이길 자 없도다.

     

     

     

    3일 주일 오후 심재범 형제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증거, 빛 가운데 걸으라 https://www.youtube.com/watch?v=JCY8ztcJj5c

     

     

     

    건물밖 미니정원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이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11월 4일, 서울.인천.경기 목회자 구국기도회에서 목사님께서 정교분리의 참된 의미 설교를 하셨습니다.

     

     

     

     

    11월 7일,  따스한 햇살속 자매님들 모습이 눈이 부시네요. 

    새로 더해지신 자매님들 환영합니다.

     

     

     

    10일 오후에는 김영미 자매님께서 간증해주셨습니다.

     

     

     

    같은 시각, 새가족 오리엔테이션도 시작됐네요.

     

     

     

     

     

    어여쁜 우리 학생들, 유니티 콰이어의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24일, 주일 모습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하나님께 영광

     

     

     

    여성중창단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아름다운 선율로 하여금 우리 예수님을 드러내주심에 열심을 다하는 채리티 찬양대의 모습입니다.

     

     

     

    1시 30분 부터 침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신 스물두분의 성도님들,  축하드립니다.

     

     

     

    차종헌 형제님의

    유다 왕국 멸망의 교훈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야 할 것은 https://www.youtube.com/watch?v=T_F57xYnP6o

     

     

     

    채리티 홀에서는 청년부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청년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많았던가요, 우리 청년부가?

    홈커밍데이, 너무도 알찬 시간이었네요.

    새로나온 청년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사가 났네요.  이기상, 장민선 자매님이 애국하셨습니다.

    이 이레.  

     

    김이레

     

     

    신이레

     

    우리 교회 세 이레들 모습입니다. ^^

     

     

     

    청와대 앞의 등불은 밤이나 낮이나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30일,  11월의 마지막 날 오전, 우리는 청와대에 단식농성중인 자유우파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황교안대표님은 병원에 계셨고

     

     

     

    몇분이 단식중인 곳에서 찬양하고

     

     

     

     

    마음으로 합해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단식중인 새벽당 박결 대표님 모습입니다.

    함께 단식중인 청년들, 감사합니다.

    주님, 부디 이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마지막주 토요일 기도모임에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함께 했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서명 청원 사이트 개설 안내

    우리가 해야할일이 요기에 있군요.

    http://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달력 한장 남은 1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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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19-12-03 05:54

지난 사진과 영상들을 다시보니

11월에도 나라와 교회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이렇듯 새록새록 기억나게 하시고

아름답고 은혜로왔던 시간들을 다시한번 추억케 해주시니

감사뿐입니다.

김세라 19-12-03 08:36

11월달에 이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기쁜날도 어려운 날도 많았지만 성도님들이 함께 하기에

더욱 의미가 깊네요^^

김혜순 19-12-03 11:20

여전히 바쁘게, 다양한 일 들이 일어 나고 또 지나 갔네요.

올해가 다 가기전에 이루어질 일들이 속히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심경아 19-12-03 18:30

11월도 아름답게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장면 한 장면이 모두다 아름답고 감사함이 묻어나오는 건

그속에서 일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기때문이겠죠?

우리의 모든 평범한 일상이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란 생각이 드네요.

이수영 19-12-04 09:29

한 달을 돌이켜보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무엇보다 새 가정이 탄생한 것과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을 다시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직접나서서 온 몸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과 뒤에서 기도하고 후원하는 모든 분들께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께서 굽어 살피시고 속히 바로잡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마라나타!

주경선 19-12-05 22:23

아~ 어제 일들 같것만 1달전이고, 이제 19년 달력에도 1장만 남겨두었네요.

교회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뭔지 느껴져요.

말씀, 기도, 찬양에 힘쓰면서 국가를 생각하고, 결혼에 또 새생명까지 태어나 참 풍성하네요.

주님앞에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칭찬받는 저희와 우리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