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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모습]8월을 보내며조회수 : 871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년 8월 30일 23시 15분 9초
  • 벌써 8월이 지나가네요.
    8월 5일 청장년부 휴양회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소싯적 농활왔던 학생들이 아빠가 되어 촌에 복귀하신 모습.
     
     
     
     2017' 청장년부 하계 휴양회 ☞ https://new.cbck.org/Censor/View/HJ
     
     
     
     자매님들의 "주 달리신 저 십자가" ☞https://youtu.be/tpNuqwkHkE8
     
     
     
     주일 오후 김영식형제님께서 좋은 말씀 주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한숙향 어르신께서 주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26일에는 신정숙 자매님의 남편되시는 이강성 형제님께서,
    30일에는 폐암으로 고생하시던 형지숙자매님의 제부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12장
    로마서 12장 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8월 19일 이찬희 형제님의 간증 ☞ https://youtu.be/jAHNFeBWvKE
     
     
     
    같이 뛰어 놀고픈 8월 19일 초등부 여름 캠프
     
     
     
     8월 20일 아침에는 구원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찬양한.
    구원 세미나 01 ☞ https://youtu.be/jDVE6I29pS8
    구원 세미나 02 ☞ https://youtu.be/wvlppwcqtds
     
     
     
     형제님들의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 https://youtu.be/Rh4PiQH8lCM
     
     
     
     작년 3월에 출산소식을 안겨준 이동균,임치양 부부의 세 쌍둥이가 함께한 주일이었습니다.
     
     
     
    27일, 마지막 주 찬양 모습입니다.
     
     
     
     참 아름다운 모습.^^
     
     
     
     
    오후에는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지요.
     이렇게 8월이 갑니다.
    샬롬.
     
    서로를 향해 같은 생각을 가지며 높은것들에 생각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겸손히 행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것으로 여기지 말라. 롬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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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17-08-31 11:06
한달 한달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기쁜일 슬픈일 다사다난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성경 암송과 맑은 목소리로 부르는 찬양이 부럽기도하고 너무 좋아요.
심경아 17-08-31 12:41
어느 한 달 똑같은 달이 없이
항상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려요.
매번 이렇게 사진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수영 17-08-31 15:08
한 달의 파노라마-
어느새 한 달이 훌-쩍 갔어요.
주님 오실 날이 가깝지요?
엄인호 17-09-01 19:52
무더웠던 한 달이 이렇게 흘러 가버렸네요^^~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남편의 뒷 모습이 보이네요..
꿈만 같습니다.. 우리 교회 철학과 신약교회를 바르게 알고 형제님들과
깊은 교제로 교회 잘 정착하였음 좋겠습니다^^
최상기 17-09-08 01:49
우리와 함께 하셨던 한숙향 어르신께서 주님 품으로 돌아가심과,
작년 3월에 출산소식을 안겨준 이동균,임치양 부부의 세 쌍둥이를 맞이하는 대조적인 감회가 무척 큰 의미로 도착합니다.
김상희 17-09-29 09:25
무더운 8월 한 달 동안에 여러차례 큰 일들이 있었네요.
이렇게 그 달의 활동과 모습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한 눈에 보며
한 달의 일들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어느새 9월도 며칠 남지 않았으니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시간을 되찾으라는 말씀을 되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