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오시는 김필제, 박하늘 부부가 오늘 아침 7시 17분, 3.22kg의 둘째 딸을 출산했습니다.
아기 이름은 김지온으로, ‘지혜’와 ‘온유’의 앞글자를 딴 한글 이름입니다. ^^ 두 번째 귀한 딸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이 지혜롭고 온유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나길 소망하며 라온이와 지온이를 통해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더욱 풍성히 넘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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