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동에서 다니시는 김삼호 형제님, 김회진 자매님 부부가 7월 2일 토요일 오전 9시 42분에 3.8 kg의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회진 자매님도 건강하시고요.
지금은 분당에 계시고 4박5일 후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으로 옮겨 2주간 있을 예정입니다. 건강한 아기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이 아기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기를..... 김삼호, 김회진 자매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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