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주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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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망하는 나라에서 허덕허덕 쪼임 받으며 키우게 하지 않으실거라는 희망 놓치 않겠습니다. 설령 망하는 걸 내버려 두실 수 밖에 없으셔도 마지막까지 믿음 소망 놓지 않았던 저를..저희를 기억해 주세요..아버지 많이 사랑해요..
주 예수 그리스도, 정신적 지주로 삼아
대한민국 일천년 열어가야 합니다.
5천만의 땀 한방울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목사님, 정년까지 하나님 진리의 말씀 선포하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