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자유를 찾아 사랑침례교회에 정착 한지 만 1 년이 되었습니다.평생을 헤매고 헤매다 인생 막다른 골목에서 천신만고 끝에 붙잡은 진리 입니다.하나님께서 그 시대 마다 자신의 종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통해 구원 사역을 이루어 가십니다.오늘날,혼탁한 이 세대에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부르셔서 저를 비롯한 많은 무지한 인생들에게 바른 진리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죽을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선포 하게 하시니 그 은혜를 감히 측량 할 수 없습니다.바라기는 모쪼록 정동수 목사님을 통해 전 세계 에서 열린 귀를 가지고 진리를 사모 하며 들을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시고 ,온유 함으로 또 오래 참음으로 그들에게 가르치기를 잘 하는 목사님으로 세워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유옥희14-01-06 18:27
목사님! 지난 1 년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학교 일과 교회일 병행 하시면서 얼마나 힘 드셨어요?여러가지 일들로 힘 들어 하실때마다 기도 밖엔 아무것도 해 드릴 수 없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그러나 우리 마음의 동기 까지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선 맡은 사역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하는 목사님의 심정을 아실겁니다.언젠가 목사님께서 "저는 우리 교회에 와서 사람이 변화 되었다는 말이 가장 반갑습니다"고하신말씀이 생각 납니다.저희 부부는 지난 1 년간 우리 교회를 통해서 많이 변화 되었답니다.목사님도 인정 하셨다시피 부부간의 문제, 가정의 문제는 난제 중위 난제가 아닌가 싶어요.그런데 그 어려운 문제가 많이 부드러워진건 확실한 변화라고 생각 합니다.또 좋은 일은 교회의 먼 길을 오가는데 필요 해서 새 차도 구입을 했답니다.원하기는 2014 년 한 해에도 건강 유지 하셔서 많은 무지한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 해 주시고 그래서 하나님께 선하고 신실한 종으로 인정 받으시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