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명의 가장 어두운 때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영존하는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귀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생명의 부활의 약속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믿는 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은혜의 주님이시며, 공평과 화평의 주님이시며,
영원토록 존귀와 찬송을 드릴 주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