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모 교회 장로로 시무하는 친구를 친구의 교회에서 만나는 바람에 마침 그교회에서 계시록 강의를 하고 있기에 30분정도 원치않게 들어볼 기회를 접하게 되였는데. 마치 아이들이 멋모르고 부르는 축배의 노래 립싱크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착잡했었읍니다...더 늦지않게 성경을 한번쯤 스스로 확인해야만 하는 입장을 밝히는 대화를 나누고 헤여지며 가방속에 있던 개역성경 분석이란 빨간책을 친구가 궁금해 하기에 주고 돌아왔읍니다. .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