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 소도시의 교회에서의 찬양동영상인 것 같네요.
인상깊은 것은 50대 전후반의 형제님들이 함께 마음과 소리를 모아 자유롭게 찬양하는
모습인데 우리도 나이가 들면서 더욱 활발한 표정과 자세를 가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이가 들어 부끄럽거나 나이에 걸맞지 않다는 생각을 버리고요
그런 의미에서 울 교회 형제님들 남성중창으로 한번 뭉쳐보심 어떠세요? .^*^.
송재근09-08-29 10:30
옛썰!~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ㅎㅎ
이종훈09-08-29 15:10
올드팝가수인걸로 압니다.우리들 아기때..
요즘 검색해보면 랩이나 재즈로 찬송을 많이 오염시켜놔서 별로 들을만한게 없어요.
60년대 가수라선지 건전해보이며 ..영감도 있습니다..영감님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