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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중고등부 학생연주회 실황조회수 : 1120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년 9월 8일 23시 18분 6초

지난 토요일(9/5) 고양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리베뮤직(Libe Music)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저희 교회 중고등부 김현수(17세), 김현준/현재(14세), 김민서(14세) 이렇게 네 명의 학생이

이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어 연주회 발표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김현수 학생은 피아노 독주자로 오케스트라와 'Mozart piano concerto no.26'의 대곡을 협연하였습니다.

중고등부 선생님들께서 대부분 참석하시어 학생들의 연주 모습을 감상하였고 이후 저녁식사 교제를 가졌습니다.

열심히 연주한 네 학생에게 격려를 보내며, 특히 김현수 학생의 피아노 협주 실황을 함께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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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원 15-09-09 00:51

누구딸인지 참......^^
현수와 현준이 그리고 민서까지.....언제 이렇게 성장했는지.
너무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오혜미 15-09-09 08:14

현수야..장하다...
현준이 현재도 반듯하게 자라고 있구나.
민서도 참 성실하네..
우리 사랑교회 아이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라며 교사들과 부모님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수영 15-09-09 10:16

우와- 핸폰으로 보다가 인터넷을 켜서 큰화면으로 다시 보고 들었어요.
우리 교회의 증인들인 이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성장했군요.
모두 축하하고 감사가 되네요.
자녀들이 주안에서 이렇게 잘 성장하는 것이 부모님들께도기쁨이 되지요^^

주경선 15-09-09 10:21

우와~~!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고 대단하네요.
14분정도 되는 연주를 소화해내고 어떻게
다외웠을까 신기하기만 하네요. 토닥토닥

다음에 공연이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임성희 15-09-10 00:36

감사합니다.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민서 현준 현재 모두 저 화면 안에 있어요^^
저도 요즘 우리교회의 쑥~ 자란 아이들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낌과 동시에 참 흐뭇해지더군요
이 아이들이 바르게 잘 배워서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제 역할을 잘 감당하는 인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상희 15-09-10 10:43

그렇구 말구요.. 임자매님^^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의젓하게 컷나 싶어요.
연주하는 내내 감동이었네요.
자랑스럽고 예쁘네요.
현수 현준 현재 민서 장하다.♥

태은상 15-09-12 12:00

연주 동영상을 듣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끊이지 않네요^^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워요!
교회에 우리 아이들 모두가 잘 자라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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