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몇일동안 컨디션 안좋아 운동을 못했어요 오늘은 모처럼 수영장 나들이 밤새 앓았더니 엘리베이터 안에서 내모습이... 앞 머리에 눈 내린듯 흰 머리부분이 더 하애져서 깜짝! 인생이란 ㅎㅎ 저 핑크꽃이 벗꽃인 듯, 내 흰머리가 그걸 닮았어요ㅎ 공기는 깨끗하고 햇살이 부드러워 맘도 너그러워짐니다 “You are Precious to me.” 예전 내 마음에 훅~ 하고 시원한 물이 영혼을 치듯 들어온 말! 주님은 그렇게 위로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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