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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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 견고한 패러다임을 깰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 | 이규환 | 2022.11.24 | 6252 |
965 | 참 빛은 그림자가 없다! [2] | 이규환 | 2022.11.17 | 6124 |
964 |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면? [4] | 이규환 | 2022.11.09 | 6947 |
963 | 사건‧사고에 대응하는 7가지 유형 [1] | 이규환 | 2022.11.02 | 6712 |
962 | 부부 싸움의 발단이 된 쇼핑 [2] | 이규환 | 2022.10.25 | 6740 |
961 | 재능(Talent)과 은사(Gift) [4] | 이규환 | 2022.10.20 | 6818 |
960 | 『박정희의 위대한 5.16 혁명』을 듣고 [2] | 이규환 | 2022.10.12 | 6499 |
959 | 감정은행계좌란 무엇인가? [4] | 이규환 | 2022.10.04 | 7053 |
958 | 『하나님 앞에서 울다』를 읽고 [4] | 이규환 | 2022.09.27 | 7132 |
957 | 인간은 약속을 지킬 능력이 있는가? [2] | 이규환 | 2022.09.22 | 6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