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참 사랑은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한다는 성경 말씀처럼
결국 정치적인 면에서 까지 자기를 부인하고 기록된 진리의 말씀을 우선시 하는 자매님이
사랑을 제대로 깨달은 분이시네요.
신학원 마치시는 그날까지 시누이 분들과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라며 주 안에서 세 분 응원합니다.
샬~롬
아침을 준비하며 자매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아침 너무도 은혜로운 자매님 간증 때문에 가슴이 뭉쿨해졌습니다. 친정 가족 구원을 위해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시는 자매님 모습과 말씀을 더 알기위해 신학원 공부를 시작하신 그 용기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번 간증을 통해 자매님을 좀 더 알게된거 같아 무척 기쁨니다. 귀한 간증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교회를 옮기는 것도 쉽지 않은데 시누이들과 신학원을 한것도 대단한 일이네요. 남편과 친정식구들도 언젠가 합류하게 되겠지요. 살아있는 간증에 공감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