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어려움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오신 자매님
주님께서 찾아와주시고
형제님도 만나 믿음의 기정을 세워가시는 자매님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정에 충만키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구원, KJB, 크리스천 가정, 성화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게
참 좋은 축복인것 같습니다.
이 세대를 섬기며 나그네 인생길을 주안에서
바른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평범하게 살아가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