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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증]간증_김혁 형제조회수 : 1288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년 10월 27일 23시 15분 23초
  •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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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용 16-10-28 11:27
김혁 형제님!
차분하게 지난 믿음의 여정을 들려주셔서
여러 생각을 하며 귀한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극복하고 바른 성경과 바른 신약교회를 찾아
우리와 함께하게 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장년부에서도 믿음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형제님과 온 가족이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경민 16-10-29 09:37
주말 아침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주일 오전,오후 예배를 마친 후 형제님 부부가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서로 화답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더이상 종교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이 땅에 속히 하나 둘 늘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종교심만을 가르치는 교회...
동아리 활동만을 하는 교회...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교회...
말씀이 빠진 교회...
모두 부족한 교회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조선옥 자매님과 아이들의 얼굴을 주일에 마주칠 때마다 '참 사랑이 많은 가정이겠구나' 생각했어요. ^^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관리자 16-10-29 15:40
안녕하세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신 뒤 주님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믿음의 고백
감동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세 아이들 모두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오혜미 16-10-31 11:29
형제님 간증이 올라오자 마자 조회수가 10도 안되었을 때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분명하고 의미있는 내용들로 말씀해 주셔서 듣는 내내 집증하며 공감했습니다.
형제님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신 분이 우리 교회에 더해져서 참 .감사합니다.
김영익 16-10-31 14:19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하게 되여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리의 말씀안에서 더욱 더 같이 성장해 나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형제님의 가정에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김상희 16-11-05 09:24
공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집중해서 듣게된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