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설교/강해기타방송간증 [간증]간증_김혁 형제조회수 : 1288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년 10월 27일 23시 15분 23초 2016년 10월 23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QA4Ix-U1ZG4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등록 김대용 16-10-28 11:27 김혁 형제님! 차분하게 지난 믿음의 여정을 들려주셔서 여러 생각을 하며 귀한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극복하고 바른 성경과 바른 신약교회를 찾아 우리와 함께하게 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장년부에서도 믿음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형제님과 온 가족이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경민 16-10-29 09:37 주말 아침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주일 오전,오후 예배를 마친 후 형제님 부부가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서로 화답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더이상 종교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이 땅에 속히 하나 둘 늘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종교심만을 가르치는 교회... 동아리 활동만을 하는 교회...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교회... 말씀이 빠진 교회... 모두 부족한 교회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조선옥 자매님과 아이들의 얼굴을 주일에 마주칠 때마다 '참 사랑이 많은 가정이겠구나' 생각했어요. ^^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관리자 16-10-29 15:40 안녕하세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신 뒤 주님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믿음의 고백 감동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세 아이들 모두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오혜미 16-10-31 11:29 형제님 간증이 올라오자 마자 조회수가 10도 안되었을 때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분명하고 의미있는 내용들로 말씀해 주셔서 듣는 내내 집증하며 공감했습니다. 형제님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신 분이 우리 교회에 더해져서 참 .감사합니다. 김영익 16-10-31 14:19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하게 되여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리의 말씀안에서 더욱 더 같이 성장해 나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형제님의 가정에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김상희 16-11-05 09:24 공감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집중해서 듣게된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더보기
김대용 16-10-28 11:27 김혁 형제님! 차분하게 지난 믿음의 여정을 들려주셔서 여러 생각을 하며 귀한 간증을 잘 들었습니다. 많은 영적 간난을 극복하고 바른 성경과 바른 신약교회를 찾아 우리와 함께하게 되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장년부에서도 믿음의 교제를 나누기 원하며 형제님과 온 가족이 항상 강건하고 평안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경민 16-10-29 09:37 주말 아침 형제님의 간증을 들으니 참 마음이 좋습니다. 주일 오전,오후 예배를 마친 후 형제님 부부가 눈을 마주치며 미소로 서로 화답하는 모습을 떠올리니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더이상 종교에 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또 예배다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교회가 이 땅에 속히 하나 둘 늘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종교심만을 가르치는 교회... 동아리 활동만을 하는 교회... 물질만능에 사로잡힌 교회... 말씀이 빠진 교회... 모두 부족한 교회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조선옥 자매님과 아이들의 얼굴을 주일에 마주칠 때마다 '참 사랑이 많은 가정이겠구나' 생각했어요. ^^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관리자 16-10-29 15:40 안녕하세요? 고통의 시간을 감내하신 뒤 주님의 인격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믿음의 고백 감동과 함께 잘 들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그리고 세 아이들 모두에게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오혜미 16-10-31 11:29 형제님 간증이 올라오자 마자 조회수가 10도 안되었을 때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분명하고 의미있는 내용들로 말씀해 주셔서 듣는 내내 집증하며 공감했습니다. 형제님같은 생각과 믿음을 가지신 분이 우리 교회에 더해져서 참 .감사합니다.
김영익 16-10-31 14:19 같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함께 하게 되여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리의 말씀안에서 더욱 더 같이 성장해 나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형제님의 가정에 풍성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