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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증]간증_최문선 자매 (뉴질랜드)조회수 : 1222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년 5월 4일 13시 21분 40초
  • 2015년 5월 3일 (주일 오후)
     
    뉴질랜드에서 방문해주신 최문선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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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15-05-04 13:51
하나도 떨지 않고 차분하게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을 모두가 확인하고 반겨 맞아주셨지요.
기회가 되면 형제님도 뵐 날을 기대해봅니다^^
관리자 15-05-04 14:0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갑자기 방문하신 최 자매님을 환영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들고 고군분투하고 계시지만
곧 아름다운 지역 교회가 오클랜드에 세워지는 꿈도 꾸어 봅니다.

방문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신승례 15-05-04 14:25
말씀에 대한 열정도 많으시고 부지런하시고 재주도 많으셔서
저에게 늘 귀감이 되어주시는 최문선자매님께서 모처럼 방문하셨는데
저와 길이 엇갈려 뵙지 못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만,
이렇게라도 간증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은 고국방문 일정도 순조롭고 즐거우시기를 바라며
뉴질랜드에서의 기쁜 소식들을 또 기대하여 봅니다.
김혜순 15-05-04 17:54
모두의 환영을 받으며 방문하신 자매님 저도 환영합니다.
늘 뵌분같은 친숙함 ㅎㅎ 정말 좋아요.
김대용 15-05-04 23:28
사랑침례교회를 늘 그리워하셨다는 그 마음 때문인지
처음 뵈었는데도 전혀 낯설지 않고 익숙한 분을 만난 듯하였습니다.

자매님과 형제님의 열정이 오클랜드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역 교회가 세워지는 것으로 열매 맺길 저도 간절히 소망하고 응원합니다.
이정희 15-05-06 12:14
자매님이 누구실까 늘 궁금했는데 주일날 얼굴을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마치 친정엄마같이 푸근한 인상이세요.
차분하게 들려주신 간증 잘 들었습니다.
멀리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말씀안에서 함께 소통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안에서 온 가족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