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이제는 잠시 있을뿐인 세상에서 하나님께 찬송 부르며 진리로 예배드리는 참된 평안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한원규15-03-02 12:29
김석종 형제님, 하나님께 아뢰는 심정으로 성도들 앞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이 곳 사랑침례교회게 오시게 되기까지 인생의 여정을 차분히 잘 말씀해 주셔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듣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 교회를 섬기는 지체로서 함께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라며, 성경암송반에서 지금처럼 좋은 영향력을 많이 끼쳐주시길 기대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