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태에서부터, 신앙촌 생활을 거치면서 시작된 믿음의 여정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큰 평강을 누리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이정희14-05-19 17:17
저희집 가까이에도 신앙촌 가게가 있어서 매일 지나치는데 막연하게 신앙촌이 전도관이라는 곳과 연관되어 있다고만 알고있었는데 형제님 간증을 통해 전도관에 대해 자세히 듣게 되었네요.
자매님과 함께 항상 말씀을 사모하시는 모습과 또 묵직한 존재감을 발하시는 두분과 같은 지역이 되어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두분 주님 안에서 항상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대용14-05-19 19:30
어린 시절부터 믿음의 여정을 잘 풀어내 주셔서
듣는 내내 성도의 삶이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