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의 간증을 듣고 주님과의 첫사랑을(^^) 떠 올랐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뜨거운 마음으로 교제하시고
가정이 더욱 굳건히 세워지길 기도할께요.~~
귀한 간증 참 감사합니다!
이명숙15-12-07 14:13
샬~롬
저희지역의 자매님 간증이라 더 기쁘고 감사 하네요~
어젠 주방팀 식구들과 교제하며 듣느라 자매님의 간증을 다 듣지 못해 오늘 아침
출근을 준비하며 다시 들었습니다~
그간 지역 모임때마다 교제 나누며 들었던 자매님의 간증이 잘 정리 되어 다시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두려워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차분히 끝까지 잘 간증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형제님과 함께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으며 삶 속에서 더 많은 간증이
나오길 바라며 우리 한믿음의 지체로 더 사랑하도록 해요~^^
조성재15-12-07 15:45
간증잘들었습니다~^^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더군요
형제님도 주안에서 견실히 계시는것같아
두분을 보며 많은 감명 받고 있습니다~^^
김대용15-12-07 16:38
군더더기 없는 간증문과 차분한 어조로
지난 믿음의 세월을 들려주셔서
모든 성도가 절로 주목하여 들었습니다.
여러 영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형제님과 함께
믿음 생활을 해 나가시는 모습이 참 흐뭇하기만 합니다.
받은 감동을 허겁지겁 늦은 댓글로 전하며
귀한 간증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상희15-12-08 06:32
구원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살아있는 간증 너무 귀하네요.
예수님을 믿은지 1년 정도 되었다고 하셨는데
깨끗한 스펀지가 불순물이 없는 맑은 물을 흡수하듯..
바르게 성장해가시는 모습이 보여서 기쁘고
저의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형제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아이들 잘 키우시며
믿음 굳건히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