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방송 설교/강해기타방송 [간증]간증_요시에 자매 (도쿄)조회수 : 1270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10월 11일 16시 41분 29초 2015년 10월 11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v9DXtnxYRUE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등록 관리자 15-10-12 18:31 동경에 계신 서홍준 형제님, 채희녀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요시에 자매님이 침례에 순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굳건하게 믿음 지키며 삽시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침례를 받기 위해 방한한 요시에 자매님께도 우리 주 예수님께서 평강을 가득히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이수영 15-10-13 18:04 요시에 자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침례에 순종하는 특별하고 귀중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또 만나는 기회가 있겠지요?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간증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와서는 아주 길-게 해주실거죠^^ 김상희 15-10-15 05:38 요시에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어려운 일본땅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된것은 크나큰 복이지요. 예수님의 명령인 침례에 순종하려 달려오신 열정에 감동을 받았네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귀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희녀 15-10-16 01:15 요시에 자매를 구원하여 주시고 침례에 순종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침례 받기까지 아낌없이 함께 동참하여 아낌없는 사랑의 수고를 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기뻐해주신 혜미사모님과 목사님를 비롯해 사랑 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한마음 미션의 형제 자매님께도 감사드리며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틈틈히 말씀을 잘 가르쳐주신 곽 교수 부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요시에 자매는 찬송가 339장을 제일로 찬양하기를 좋아하고 말씀을 부지런히 배울려고 애쓰는 모습이 항상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귀하게 쓰임받고 기쁜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더보기
관리자 15-10-12 18:31 동경에 계신 서홍준 형제님, 채희녀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요시에 자매님이 침례에 순종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외롭고 힘들지만 굳건하게 믿음 지키며 삽시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침례를 받기 위해 방한한 요시에 자매님께도 우리 주 예수님께서 평강을 가득히 부어 주시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이수영 15-10-13 18:04 요시에 자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침례에 순종하는 특별하고 귀중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또 만나는 기회가 있겠지요? 갑작스럽기는 하지만 간증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다음에 와서는 아주 길-게 해주실거죠^^
김상희 15-10-15 05:38 요시에 자매님^^ 간증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어려운 일본땅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알게된것은 크나큰 복이지요. 예수님의 명령인 침례에 순종하려 달려오신 열정에 감동을 받았네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귀한 주님의 자녀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희녀 15-10-16 01:15 요시에 자매를 구원하여 주시고 침례에 순종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침례 받기까지 아낌없이 함께 동참하여 아낌없는 사랑의 수고를 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시고 기뻐해주신 혜미사모님과 목사님를 비롯해 사랑 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한마음 미션의 형제 자매님께도 감사드리며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틈틈히 말씀을 잘 가르쳐주신 곽 교수 부부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요시에 자매는 찬송가 339장을 제일로 찬양하기를 좋아하고 말씀을 부지런히 배울려고 애쓰는 모습이 항상 아름답다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귀하게 쓰임받고 기쁜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