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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978 하나님의 음성과 마귀의 음성을 분별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_투명한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 05 관리자 2021.12.05 9446
9977 성경 해석의 황금률 :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어야 한다 (느8:8)_칼빈주의 바로알기 16 관리자 2021.12.04 5128
9976 신약 교회 사관에 따른 교회사 : 피 흘린 발자취(Trail of the Blood)_정수영 목사 관리자 2021.12.04 6803
9975 천주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인가?(카톨릭 교회의 정체 : 정수영 목사) 관리자 2021.12.04 7386
9974 킹제임스 성경 낭독 예 [파일자료] 관리자 2021.12.03 8889
9973 중보기도를 부탁합니다! [4] 이규환 2021.11.30 8357
9972 예수님의 갈보리 십자가, 우리의 모든 죄와 과거의 아픔을 다 덮어 준다 관리자 2021.11.30 8892
9971 특송_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박하늘 자매) 관리자 2021.11.29 6987
9970 성경읽기 퀴즈 정답 11월 4주(11월 22일~11월 28일) 호세아,요엘,오바댜,요나 [2] 관리자 2021.11.29 5164
9969 조영태, 김은주 가족 [8] 관리자 2021.11.28 7378
9968 원애숙 가정 [8] 관리자 2021.11.28 5299
9967 타인에 의해 상처 받은 감정과 양심을 회복하는 길?_투명한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 04 [파일자료] 관리자 2021.11.28 5860
9966 타인에 의해 상처 받은 감정과 양심을 회복하는 길?_투명한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 04 [파일자료] 관리자 2021.11.28 8426
9965 존 맥아더 목사 같은 칼빈주의자들의 주재권 구원(Lordship salvation)은 비성경적이다_칼빈주의 바로알기 15 [파일자료] 관리자 2021.11.27 6096
9964 추수감사절 단상: 행복과 기쁨 [1] 관리자 2021.11.26 8488
9963 칼빈의 생애와 신학의 치명적 문제점_정수영 목사님 관리자 2021.11.25 7299
9962 정수영 목사님 교회사 책 안내 관리자 2021.11.25 8430
9961 [사랑침례교회 Q&A 03] 성령님은 왜 itself와 같이 중성대명사로 표현될까요? 관리자 2021.11.24 3846
9960 안휘빈 형제 [9] 관리자 2021.11.23 5265
9959 나는 왜 조상 대대로 믿어 온 장로교를 떠나 침례교 목사가 되었나?(정수영 목사님) 관리자 2021.11.23 7693